2026 레디코어 플래너 고르는 법

2026 레디코어 플래너 고르는 법
READY-CORE · 플래너

다이어리 매년 사는데
왜 3월이면 텅 비어있을까요

플래너가 안 맞는 게 아니라, 내 계획 스타일과 다른 종류를 고른 경우가 많아요. 연간·위클리·데일리·번들형 플래너의 차이와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연간 플래너큰 목표 위주로 관리하는 사람
위클리 플래너일주일 단위 루틴이 있는 사람
데일리 플래너하루 일정이 촘촘한 사람
번들(올인원)한 권으로 다 관리하고 싶은 사람
고르는 기준 5가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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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종류별로 뭐가 다를까요

2026년 트렌드 코리아가 꼽은 '레디코어' 흐름을 타고 다이소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가 계획형 플래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요. 하지만 종류가 많아진 만큼, 내 계획 스타일과 안 맞는 플래너를 골라 며칠 쓰다 마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래 4가지 유형의 차이부터 짚어볼게요.

연간 플래너 (Yearly)

월별 목표와 주요 일정만 큼직하게 적는 구조예요. 세부 할 일 관리보다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 게 목적이라, 하루하루 빼곡히 적고 싶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허전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위클리 플래너 (Weekly)

일주일을 한눈에 펼쳐보는 구조로, 루틴이 반복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요일별 칸이 나뉘어 있어 운동·업무·개인 일정을 구분해서 적기 좋아요.

데일리 플래너 (Daily)

하루 한 페이지를 온전히 씁니다. 시간대별 일정, 할 일, 메모 칸이 따로 있어 일정이 많고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해요. 다만 매일 펼쳐 쓰는 습관이 없으면 빈 페이지가 빠르게 쌓입니다.

번들(올인원) 플래너

연간·먼슬리·위클리 구성이 한 권에 다 들어있는 형태예요. 하나만 사면 되니 편리하지만, 속지 구성이 내 스타일과 안 맞으면 일부만 쓰고 나머지는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구매 전 속지 구성을 꼭 확인해야 해요.

플래너를 고르기 전에 지난 1년간 내가 실제로 채운 페이지가 어떤 유형이었는지 돌아보세요. 연간 목표만 겨우 채웠다면 데일리보다 연간·위클리형이, 매일 일기처럼 쓰는 걸 좋아한다면 데일리형이 훨씬 오래갑니다.

고르는 기준 5가지

1

사이즈

가방에 늘 들고 다닐 거라면 A5 이하, 책상에 두고 쓴다면 A4~B5도 괜찮아요.

2

속지 구성

먼슬리·위클리·데일리 중 어떤 비중이 큰지 실물 이미지나 매장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3

커버 재질

매일 들고 다닌다면 가볍고 방수가 되는 재질이, 책상용이라면 하드커버가 오래갑니다.

4

확장성(리필 가능 여부)

바인더형은 속지를 추가·교체할 수 있어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사람에게 유리해요.

5

필기감

종이 재질에 따라 만년필·젤펜 필기감이 크게 달라지니, 평소 쓰는 펜과 궁합을 확인하세요.

여기까지 확인했다면 이제 내 스타일에 맞는 유형은 정해졌을 거예요. 다이소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에서 레디코어 트렌드에 맞춘 플래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니, 매장에서 직접 속지를 펼쳐보고 고르는 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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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노션 같은 디지털 툴이랑 종이 플래너 중 뭐가 나을까요?

A. 정답은 없지만, 손으로 쓸 때 기억에 더 오래 남는 편이라면 종이 플래너가, 여러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디지털 툴이 유리합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는 분들도 많아요.

Q. 연초에 산 플래너, 중간에 못 채운 페이지가 많으면 어떡하죠?

A. 빈 페이지를 억지로 채우려 하지 말고, 그 시점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완벽하게 채우는 것보다 다시 펼쳐서 쓰는 습관이 더 중요해요.

Q. 바인더형과 제본형 중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A. 계획 스타일이 자주 바뀌거나 속지를 교체하며 쓰고 싶다면 바인더형이, 한 권으로 쭉 이어 쓰고 싶다면 제본형이 관리가 더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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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소개된 상품 구성은 판매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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